아버지같은 푸근한 미소로

모든 직원들에게 따뜻하고 자상하신 

미즈아이 살림꾼 이갑식 총무국장님이

10월 생일파티 주인공으로 선정되셨습니다.

" 짝짝짝~생신 축하드립니다 ^^ "

참석해주신 오관철 대표원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직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.

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 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라며~~

금월 생일을 맞는 미즈아이병원 가족 모두 !!

 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^^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