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이 시작되는 입추를 앞두고 여름이 짙어가는 8월의 오늘~

생일자파티 주인공은 이 무더위에 직원들과 환자분들을 위해

사랑과 정성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
 
영양팀 박혜덕 여사님에게 생일파티의 행운이 주어졌습니다.

여름 무더위에 건강조심 하시고, 사랑~행복 가득한 8월 보내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