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03월19일(화)

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

우리 곁으로 다가왔습니다.

추운 날씨에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

봄날의 햇살을 받으면서 활짝 펼칠 수 있는 기분 좋은 시기인데요~

이 활력 넘치는 3월의 생일자 파티 주인공은

바로

우리 아이들을 봄 햇살처럼 항상 밝게 맞아주시는

소아청소년과 외래 이윤미 선생님 이십니다.

봄꽃처럼 웃는 모습이 화사한

소아청소년과 외래 선생님들이 같이 축하해주는 자리를 갖었습니다.

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지만 낮의 햇살은 제법 따뜻합니다.

큰 일교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
풍성하고 행복 가득한 3월 보내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