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03.11(수)

추운 겨울이 지나가고

설레임이 가득한 봄을 맞이하는 3월이 되었습니다.

싱그러운 봄내음이 가득한 3월의 생일자 파티 주인공은

바로

봄새싹처럼 웃는 모습이 예쁘고 싱그러운 신생아실 정의진 선생님이십니다~

언제나 산모와 천사같은 신생아들에게

봄처럼 따뜻하게 안아주고 보살펴주는 신생아실 선생님들께서

생일파티 자리를 같이 축하해주셨습니다~

새로운 3월이 시작되었지만 아직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

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얼어붙어 있는것만 같습니다.

곧 희망찬 일만 가득하고 웃을 일만 가득한 날이 다가오기를 기대하며

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.

언제나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.